"박상무를 믿고 인정해주시는 이연재 회장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상대방에게 모진 말도 마다않고 피해도 감수할 수 있는. (중략) 그 안에 작은 다른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