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단순한 러브 코미디는 아니고. 여성의 경력에 대한 자세와 어른의 연애를하고 깊은 관계가 남자 친구를 미래의 동반자인지 고민하는 과정을 귀엽고도 아름답게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김 비서는 한 여자의 중요한 20 대 섬세한 마음의 변화를 주제로 끝까지 관철했기 때문에 평가 된 작품 겠지 ...🥰 로코에 충실하고 각색 넣은것도 잘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