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과상에 손대는거 뻔히 알면서도 눈감아주다가 자는척하다가 다 까놓고 하는말이 '내 곁에 있거라'
자기 배신한거 알아놓고도 소중한 사람이라 잃고싶지 않았다 그러고
진짜 이창이 그 궐에서 살아오면서 용감해지기까지 가장 큰 버팀목같은 사람이 무영이였을 생각하니까 진짜 ㅠㅠㅠ
나중에 이창본체 인텁때 시즌3때 무영이 쌍둥이라도 데려와주면 좋겠다고 한것도 생각나고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힝 슬퍼
자기 배신한거 알아놓고도 소중한 사람이라 잃고싶지 않았다 그러고
진짜 이창이 그 궐에서 살아오면서 용감해지기까지 가장 큰 버팀목같은 사람이 무영이였을 생각하니까 진짜 ㅠㅠㅠ
나중에 이창본체 인텁때 시즌3때 무영이 쌍둥이라도 데려와주면 좋겠다고 한것도 생각나고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힝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