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장면이랑 그때 찍어놓은 비하인드 이런거만 보여주는줄 근데 요약해서 코멘하고 감독님까지 인터뷰하고 배우들 각자 그 시절 느낌도 말해주고 커프 이후로 배우들로 커가고 이런저런 생각 들려주고 좋았어 매년 여름 걍 커프로 올인이다ㅋㅋ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