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선배 스카우트 명단에 서우진 이름 써넣으면서
'그 새끼가 돌담병원에서 자꾸 웃더라?
그런 새끼가 그렇게 웃고 사는 세상이 되면 안되지 않겠냐?'
이 말한 게 진짜 용서가 안돼 🤬
아 둘다 개쓰레기고 용서 안되는건 맞는데
이 말은 진짜 인간이 할 수 있는 말이야? 싶어서 너무너무 화나.
저새끼가 저 말 하기 직전에 본 장면이 이거.
현준선배 스카우트 명단에 서우진 이름 써넣으면서
'그 새끼가 돌담병원에서 자꾸 웃더라?
그런 새끼가 그렇게 웃고 사는 세상이 되면 안되지 않겠냐?'
이 말한 게 진짜 용서가 안돼 🤬
아 둘다 개쓰레기고 용서 안되는건 맞는데
이 말은 진짜 인간이 할 수 있는 말이야? 싶어서 너무너무 화나.
저새끼가 저 말 하기 직전에 본 장면이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