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접고 회사에서 일할 때 나타나서 꿈 상기시켜주고
힘들어서 제주도 와 있을 때 길 잃어도 된다고 진짜 나침반도 주고
사실 우연이에게 나침반은 이수 자체 였던 거
꿈이나 커리어의 방향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결국 그 나침반으로 이수를 향해 가게되는.
그런데 그런 나침반을 버린건 우연이에겐 이수를 벗어나 홀로 자기 길을 찾아가겠다는 뜻이겠지?
그래도 결국은 이수에게로 가게될듯..
어떤 나침반이든 바늘은 같은 방향을 가리키니깐
힘들어서 제주도 와 있을 때 길 잃어도 된다고 진짜 나침반도 주고
사실 우연이에게 나침반은 이수 자체 였던 거
꿈이나 커리어의 방향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결국 그 나침반으로 이수를 향해 가게되는.
그런데 그런 나침반을 버린건 우연이에겐 이수를 벗어나 홀로 자기 길을 찾아가겠다는 뜻이겠지?
그래도 결국은 이수에게로 가게될듯..
어떤 나침반이든 바늘은 같은 방향을 가리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