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소리랑 모습이 비슷한게 그냥 관리를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안 늙은거였어?! 76년이면 44년이 흘렀으니 관리잘해도 한계가 있었을 듯 싶기도 하긴한데.. 그럼 주변 할머니들이 사실 다 동년배 친구들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