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으로 유명한씬들 많이봤었어서 내용은 다 알고 본건데 클립이랑 보는거랑 풀로 보는거랑 ㄹㅇ 느낌 다르다
악역이 단 한명도 없는 드라마라 ㄹㅇ 보는 내내 좋았음
특히 영준이네 엄마가 미소 이뻐해주는 부분 나올 때마다 내가 다 힐링됨
박서준 박민영 미모 연기합뿐만 아니라
박서준 수트랑 넥타이 / 박민영 오피스룩이랑 귀걸이 목걸이 보는 재미도 쏠쏠했음
진짜 서사 개쩔고 이영준 내 인생남주에 추가됨
특히 11,12화 다시 봐야징
잡담 김비서 넷플로 16화까지 이제 다봤는데 ㄹㅇ 잘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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