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같지만 우진이 고백-은재 자각 장면. (EP11)
앞에 은재가 쫑알쫑알 걱정하는 부분부터 은재가 마지막에 한숨 겨우 쉬는 것까지 좋아해.
우진이 편에서 우진이 말 다들어주고 싶어 하는거,
그리고 자기도 몰래 터져나온 은재의 마음,
그 마음에 둘 모두 심쿵하는거,
그리고 레전드 고백과 은재의 자각.
이 장면만 솔직히 50번은 넘게 돌려본 듯..
보면볼수록 쳐도는 부분이 더 많아짐 ㅠㅠ
뇌절같지만 우진이 고백-은재 자각 장면. (EP11)
앞에 은재가 쫑알쫑알 걱정하는 부분부터 은재가 마지막에 한숨 겨우 쉬는 것까지 좋아해.
우진이 편에서 우진이 말 다들어주고 싶어 하는거,
그리고 자기도 몰래 터져나온 은재의 마음,
그 마음에 둘 모두 심쿵하는거,
그리고 레전드 고백과 은재의 자각.
이 장면만 솔직히 50번은 넘게 돌려본 듯..
보면볼수록 쳐도는 부분이 더 많아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