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트레이팅 환자 응급처치 장면 (E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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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가 하라잖아요. 나한테 이런 지시를 내렸다는건 내가 해낼 수 있다고 믿어주신거 아니겠어요?
너 박민국 교수는 안무섭냐?
무섭죠. 하지만 돌담병원에서 내 사수는 김사부니까, 지금은 김사부님 말이 우선입니다. 그게 내가 살 길이라구요.
처음에 그 혼란의 응급실에서 은재 믿어주는 사람 김사부뿐이었는데, 자신을 포함해서 모두에게 자신을 증명해내는 장면이라
정말 너무 기특해 우리뿅아리🐥
처음부터 아주 침착하고 자신에 찬건 아니었는데,
떨리고 무서운 거 인정하면서도
김사부가 믿어줬으니까 해낼 수 있어라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믿게되는 모습이 너무 이뻤어.
그리고 응급실에서 오픈하는거 인수쌤한테 못할짓이지만 너무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