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이제와서 그 그리던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뜬금없이 재벌할머니 나타난다고 기뻐하지도 않을거 같아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데.... 걍 엄마 찾고 그 유산상속에 얽힌 살인사건은 제3자의 입장에서 추리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