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복도에서 검찰들 우글우글하고
서부검찰청 강당에서 단체로 모이는 씬도 2회 이상이고
검찰 식당에서 밥 먹을 때도 사람들 우글우글
복도에서 검찰들끼리 티키타카도 많고
대사있는 엑스트라도 많고
사건 현장 몇 번씩 나오는데 그 때도 사건 현장 주변에 사람들 우글우글 동원
즌1은 작가 데뷔작이라 투자가 더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 씬 마다 돈 많이 쓴 게 티나
근데 즌2는 이보다 스케일이 좀 작아 진 거 같아
대검으로 무대를 옮겼는데 대검 안에 우태하네 검찰 3명 밖에 안보이고
우태하는 맨날 보고 하러 올라간다고 하고 문 닫고 들어가면 끝
어제 대검 복도에서 우태하랑 김사현이랑 대화할 때 뒤로 지나가는 사람 하나도 없다가 한 명 정도 지나가고
모랄까 배경이 비는 느낌
물론 즌1이 검찰개혁 주제라 더 검찰청 내부 상황을 더 다이나믹 하게 보여 준 건 있겠지만
지금은 몬가 실내극 같은 분위기
서부검찰청 강당에서 단체로 모이는 씬도 2회 이상이고
검찰 식당에서 밥 먹을 때도 사람들 우글우글
복도에서 검찰들끼리 티키타카도 많고
대사있는 엑스트라도 많고
사건 현장 몇 번씩 나오는데 그 때도 사건 현장 주변에 사람들 우글우글 동원
즌1은 작가 데뷔작이라 투자가 더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 씬 마다 돈 많이 쓴 게 티나
근데 즌2는 이보다 스케일이 좀 작아 진 거 같아
대검으로 무대를 옮겼는데 대검 안에 우태하네 검찰 3명 밖에 안보이고
우태하는 맨날 보고 하러 올라간다고 하고 문 닫고 들어가면 끝
어제 대검 복도에서 우태하랑 김사현이랑 대화할 때 뒤로 지나가는 사람 하나도 없다가 한 명 정도 지나가고
모랄까 배경이 비는 느낌
물론 즌1이 검찰개혁 주제라 더 검찰청 내부 상황을 더 다이나믹 하게 보여 준 건 있겠지만
지금은 몬가 실내극 같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