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재가 워낙 왕따 학폭 사건 많이 맡아서
통영 애들 사건도 파 보다가 이상하다고 느낀듯
살아남은 애가 왕따 피해자인 것 아는 느낌이고
흠 그래서 왕따 피해자 더 추궁한 것 같아
왕따 피해자는 죄책감과 분노 등 복합적인 감동이었는데
검경에 이용당하고 전관예우로 풀린 히스토리 듣고 환멸 느끼다
자신을 용의자로 모니까 쫄린건가??
근데 저렇게 깔끔한 처리는 프로 솜씨라
통영 말고 한조나 경찰 같은데
통영 애들 사건도 파 보다가 이상하다고 느낀듯
살아남은 애가 왕따 피해자인 것 아는 느낌이고
흠 그래서 왕따 피해자 더 추궁한 것 같아
왕따 피해자는 죄책감과 분노 등 복합적인 감동이었는데
검경에 이용당하고 전관예우로 풀린 히스토리 듣고 환멸 느끼다
자신을 용의자로 모니까 쫄린건가??
근데 저렇게 깔끔한 처리는 프로 솜씨라
통영 말고 한조나 경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