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까지는 너무 이해가지만 계속 저기 묶여서 저 마을을 돕는다는게 근데 남국이 사건 엮고 복수의 대상이 있으니까 개연성이 생긴 느낌 이제 엄마까지 알았으니 저기 있는게 더 당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