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액션 연출 ㅇㅇ...
슬로우와 카메라 흔들어서 어설픔을 가리는 게 느껴짐
카레이싱 연출도 브금만 박진감 있더라
그리고 해킹을 일대일 격투씬으로 표현했는데
액션이 약하다보니까 더 올드한 느낌이 남
예전 화산고 느낌
극중 감정선 나타나는 씬이나 정적 연출은 좋은데
동적 연출 액션 연출 이런 데는 많이 부족한듯
그리고 연기는 거의들 좋았는데
인공지능, 것도 이제 경찰에 시범 도입되는 인공지능치곤 너무 인간같이 느껴졌음
이전에 본 간호중 때문에 더 그런가봐
표정도 지나치게 생동감 넘치고 말하는 것도 그냥 사람....
내가 원작 단편을 알아서 망정이지
훅훅 넘어가는 게 많아서 이거 하나만 보면 내용 이해 안 갈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내겐 장점이 좀더 크게 느껴졌어
적은 돈과 약간의 터치로 근미래 sf느낌을 잘 냈더라
사건 현장 보존 테이프가 홀로그램이라거나
펼친 모니터, 홀로그램 게임 이런 것들?
인공지능을 경찰에 도입한지 얼마 안됐단 설정이라 그게 잘 어울림
그리고 이시영과 하준(인공지능)의 케미가 좋았음
아니 인공지능이랑 인간인데 둘이 어울리기 있냐
초중반까지 둘이 티키타카 너무 좋아서 로코 보는줄 ㅜㅜㅜㅜ
캐릭터 둘이 너무 잘 어울려ㅠㅠㅠ
게다가 엔딩도 존나 설렘 시벌 ㅠㅠㅠㅜㅜ
배우들 캐릭터 그대로 가져가서 살 붙인 뒤에
장편 드라마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아
단편으로 낭비되기엔 이 캐릭터들 너무 아까움
엔딩도 열린결말같아서 더 그런 것 같아
한줄 요약 : 액션 연출이 아쉽지만 스토리와 캐릭터가 좋아서 볼만했고 장편드라마로 다시 보고싶다 ㅇㅇ
액션 연출 ㅇㅇ...
슬로우와 카메라 흔들어서 어설픔을 가리는 게 느껴짐
카레이싱 연출도 브금만 박진감 있더라
그리고 해킹을 일대일 격투씬으로 표현했는데
액션이 약하다보니까 더 올드한 느낌이 남
예전 화산고 느낌
극중 감정선 나타나는 씬이나 정적 연출은 좋은데
동적 연출 액션 연출 이런 데는 많이 부족한듯
그리고 연기는 거의들 좋았는데
인공지능, 것도 이제 경찰에 시범 도입되는 인공지능치곤 너무 인간같이 느껴졌음
이전에 본 간호중 때문에 더 그런가봐
표정도 지나치게 생동감 넘치고 말하는 것도 그냥 사람....
내가 원작 단편을 알아서 망정이지
훅훅 넘어가는 게 많아서 이거 하나만 보면 내용 이해 안 갈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내겐 장점이 좀더 크게 느껴졌어
적은 돈과 약간의 터치로 근미래 sf느낌을 잘 냈더라
사건 현장 보존 테이프가 홀로그램이라거나
펼친 모니터, 홀로그램 게임 이런 것들?
인공지능을 경찰에 도입한지 얼마 안됐단 설정이라 그게 잘 어울림
그리고 이시영과 하준(인공지능)의 케미가 좋았음
아니 인공지능이랑 인간인데 둘이 어울리기 있냐
초중반까지 둘이 티키타카 너무 좋아서 로코 보는줄 ㅜㅜㅜㅜ
캐릭터 둘이 너무 잘 어울려ㅠㅠㅠ
게다가 엔딩도 존나 설렘 시벌 ㅠㅠㅠㅜㅜ
배우들 캐릭터 그대로 가져가서 살 붙인 뒤에
장편 드라마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아
단편으로 낭비되기엔 이 캐릭터들 너무 아까움
엔딩도 열린결말같아서 더 그런 것 같아
한줄 요약 : 액션 연출이 아쉽지만 스토리와 캐릭터가 좋아서 볼만했고 장편드라마로 다시 보고싶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