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이야기가 주로 그려지는 두 작품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대본을 보고 소재가 신선하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다. 꿈속에 들어가 '이승, 저승, 그승'을 오가며 손님들의 한을 풀어주는 소재도 신선하고 그리고 권선징악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쌍갑포차'가 시즌2로 제작된다면 원하는 스토리가 있나.
▶'쌍갑포차'와 월주에 대한 애정이 깊다. 같이 고생했던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분들까지 다시 함께 한다면 출연하고 싶다. 500년의 한을 풀고 귀반장(최원영 분)과 강배(육성재 분)와 만나 지내는 이야기와 '쌍갑포차'를 찾아주는 새로운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으면 재밌을 것 같다. 정말 연기도 잘하고 재미있고 착한 친구 같다.
-두 작품을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나.
매 순간 배우들과 함께하면서 느꼈던 모든 순간들이 잊지 못할 에피소드로 남을 것 같다. 현장 분위기 메이커이자 월주 캐릭터를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을 준 최원영 배우, 동생이지만 다정했던 육성재 배우와 함께 해서 항상 든든했다.
▶두 작품 모두 각 회차마다 명장면, 명대사가 많이 있다. 매회 손님들의 고민 앞에서 월주의 사이다 처방과 난처한 상황 앞에서 속 시원하게 할 말 다 하는 현주의 사이다 멘트까지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다. '쌍갑포차'에서는 상사와 고객들의 갑질로 고통받았던 손님에게 "쌍갑 몰라? 너나 나나 다 갑이라고. '쌍'방 간에 '갑'"이란 멘트를 한다. 이 멘트를 했을 때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045301
본체가 직접 애정 깊다고 말해줘서 좋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