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화 너무 안맞아서 한 서너번은 보다 포기했거든 이번에는 걍 꾸역꾸역 봐보려고 걍 틀어놓고 봤는데 갠적으로 3화부터 입틀막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보기 전에는 덬들이 왜 맨날 남주 이름 부르면서 우는건지 몰랐는데 어느 순간 태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 날 발견함ㅋㅋㅋ..
존나 쎈데 존나 병약하고 존나 섹시한데 존나 청초한 태주야..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태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메인 내용만 보면 찌통에 존나 기빨리는데 내가 이런 드라마 존나 싫어하거든ㅠ 그래서 사실 드라마 자체를 잘 안보고 봐도 가벼운 것들만 보는데 이건 일단 잘생기고 병약하고 피땀눈물 정경호가 계속 나오니까 그 기빨림이 너 무 좋아지더라 하앙... 피.. 좀만 더.... 쓰러져줘 태주야...
여튼 88년도 특유의 키치한 감성이랑 중간중간 웃음코드가 나랑 너무 잘 맞아서 울면서도 존나 재밌게 봤다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처음에는 태주야... 태주야... 이러다가 나중에는 정효야... 정효야... 하는 날 발견하게됨 연출 개도랏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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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메인 내용만 보면 찌통에 존나 기빨리는데 내가 이런 드라마 존나 싫어하거든ㅠ 그래서 사실 드라마 자체를 잘 안보고 봐도 가벼운 것들만 보는데 이건 일단 잘생기고 병약하고 피땀눈물 정경호가 계속 나오니까 그 기빨림이 너 무 좋아지더라 하앙... 피.. 좀만 더.... 쓰러져줘 태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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