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모든게 이미 정해져있던 운명이라고 생각되더라고
그 2022년 해송서점 cctv가 미래의 태을이가 아니고
이미 바뀐 루나일지 예상도 못했어..
애초에 정해져있던 운명이였던거지
이곤 말대로 그 운명을 향해 달려간다는말이 완벽히 이해됐음. 그리고 그 운명을 짊어졌어야할 이곤이 너무 안쓰럽고 눈물나더라ㅠ
그리고 마지막에 같이 늙어가는 이을 손 생각만하면 눈물터지고 마음이 시큰거리고 아련해..
나는 내가 더킹 여운이 이렇게 오래갈지 생각도 못했음ㅠ
그 2022년 해송서점 cctv가 미래의 태을이가 아니고
이미 바뀐 루나일지 예상도 못했어..
애초에 정해져있던 운명이였던거지
이곤 말대로 그 운명을 향해 달려간다는말이 완벽히 이해됐음. 그리고 그 운명을 짊어졌어야할 이곤이 너무 안쓰럽고 눈물나더라ㅠ
그리고 마지막에 같이 늙어가는 이을 손 생각만하면 눈물터지고 마음이 시큰거리고 아련해..
나는 내가 더킹 여운이 이렇게 오래갈지 생각도 못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