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수가 "범인은 검사장이었어야됐는데 왜 쓸데없이 끼어들"
서동재가 입 막고 영은수가 손등 할퀸다음에 서동재가 "이게 미쳤나"하고 나서
동재 눈알 굴리는 장면 다음에 김가영이 끌려가는 장면 플래시백? 처럼 나오고 서동재가 너냐?라고 하거든?
이게 영은수가 범인이냐는 물음이야? 서동재가 왜 갑자기 영은수를 범인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영은수는 그 다음에 "검사장한테 덮어씌워요. 장인이란 인간까지" 라고 함
여기서 서동재가 너냐?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