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준은 미화냐 아니냐 떠나서
어느정도 판타지 스러움, 멋있음을 노릴 수 밖에 없어보이는게
주인공이 한 때 이정표로 삼고
재벌가 딸도 재판에서 반해서 쫓아다니고 결혼하고
다 재벌사위인게 오히려 발목 잡았다 그거 아니면 오히려 더 빨리 차장 달았다
막 이런 평 듣는 정의롭고 멋진 검사가
자기 속한 재벌가랑 검사로서 자아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다 괴물이 됐다
이게 작품 핵심 주제인듯
모든 죄가 개인의 생각 하나로 생겨나지 않는다는거
하다보니까 눈감아주니까 비리 저지르기도 하고
세상이 너무 썩어서 이런 괴물이 태어나기도 하고
윤과장처럼 복수하는 사람도 생긴다는거
어느정도 판타지 스러움, 멋있음을 노릴 수 밖에 없어보이는게
주인공이 한 때 이정표로 삼고
재벌가 딸도 재판에서 반해서 쫓아다니고 결혼하고
다 재벌사위인게 오히려 발목 잡았다 그거 아니면 오히려 더 빨리 차장 달았다
막 이런 평 듣는 정의롭고 멋진 검사가
자기 속한 재벌가랑 검사로서 자아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다 괴물이 됐다
이게 작품 핵심 주제인듯
모든 죄가 개인의 생각 하나로 생겨나지 않는다는거
하다보니까 눈감아주니까 비리 저지르기도 하고
세상이 너무 썩어서 이런 괴물이 태어나기도 하고
윤과장처럼 복수하는 사람도 생긴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