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TotalAjarHapuku
500년을 원망한 그 마음이 고작 몇마디 말로 풀렸을까?
아마 거짓변명으로 들렸을거야, 날 곁에 두지도 않았을거고
네 곁에 있을수없고 널 지킬수 없는데, 진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
말만 앞서는 나약한 세자가 아니라 진짜 널 지켜내는 귀반장으로
최원영씨도 감탄했던 그 대사🤪🤪🤪🤪
500년을 원망한 그 마음이 고작 몇마디 말로 풀렸을까?
아마 거짓변명으로 들렸을거야, 날 곁에 두지도 않았을거고
네 곁에 있을수없고 널 지킬수 없는데, 진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
말만 앞서는 나약한 세자가 아니라 진짜 널 지켜내는 귀반장으로
최원영씨도 감탄했던 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