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제작진들 폭우속에 야외씬도 엄청 많았는데 촬영하느라 고생 많으셨다👏👏👏👏
잡담 트레인 ‘트레인’ 제작진은 "무더운 여름, ‘트레인’을 통해 시청자분들이 더위를 조금이나마 날려버리고 위로와 힘을 얻었기를 소원한다"며 "함께 한 모든 배우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까지 열심히 구슬땀을 흘려준 스태프들, 그리고 ‘트레인’에 함께 탑승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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