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BrightPlasticCanine 가지마요 엄마ㅠㅠㅠㅠㅠ 월강모자가 서로 엄마인지 아들인지 알고있으면서 티도 못내다가 결국 마지막 순간에 강배가 엄마 살리고 싶어서 꾹꾹참았다가 엄마라고 부르는게 너무 슬펐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