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서사 하도 찔끔찔끔 풀어서 더 안와닿기도 하는데 아무리 전생에 죽고 못살고 가슴아픈 애절한 사랑을 했다고 한들 난 그게 현생이랑 왜 연결돼야 하는지 모르겠어 근데 남주는 모든게 다 전생에만 얽매여 있으니까 더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