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쭉 정주행하고 있는데 와 이번 화 너무 충격이다... 선호가 연이한테 짓던 표정 하나하나, 그리고 지긋지긋한 곳에서 떠나자고 말한거 다 맴찢이었고 선호랑 연이 주식 계속 들고 있었는데....ㅜ 남전은 아들 앞에서 그따구로 말하고ㅂㄷㅂㄷ 진짜 지 밖에 모르는듯ㅋㅋ 연이 죽고 휘랑 선호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면서도 벌써 걱정되고 먹먹해
뒤늦게 쭉 정주행하고 있는데 와 이번 화 너무 충격이다... 선호가 연이한테 짓던 표정 하나하나, 그리고 지긋지긋한 곳에서 떠나자고 말한거 다 맴찢이었고 선호랑 연이 주식 계속 들고 있었는데....ㅜ 남전은 아들 앞에서 그따구로 말하고ㅂㄷㅂㄷ 진짜 지 밖에 모르는듯ㅋㅋ 연이 죽고 휘랑 선호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면서도 벌써 걱정되고 먹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