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음이랑 그 속삭이는듯 긁는 목소리
왜케 잘쓰지
이거 다른드라마에서는 못본거같은데
이재준캐 ㄹㅇ 잘만듦
대사 진짜 재밌게 치고 강약조절 미쳤고
약간 정신 오락가락하는거 물흐르듯 바뀌는데 어우
그리고 우아한 캐릭으로 되게 잘만든듯
뭔지 모르겠는데 존나 우아함
연기베이스로 조명이랑 경음악이랑 ㄹㅇ 우아한 광공재질..
손짓 몸짓 휘파람도 그렇고 수트쫙 빼입고 잔혹한거랑
그 어릴적 집 갔을때
갑자기 점령군처럼 나타난 여자..
이 대사때 조명브금이랑 그 대사톤이 존나 고전적이고 뭐랄까 미쳤...
조명이 역광 주고 경음악도 되게 웅장하고 아름다운거 깐거랑 너무 잘어울렸음
여튼 연기랑 대사톤 되게 잘 만든씬 많아서 계속 돌려보게됨
대사 진짜 재밌게 쳐..
왜케 잘쓰지
이거 다른드라마에서는 못본거같은데
이재준캐 ㄹㅇ 잘만듦
대사 진짜 재밌게 치고 강약조절 미쳤고
약간 정신 오락가락하는거 물흐르듯 바뀌는데 어우
그리고 우아한 캐릭으로 되게 잘만든듯
뭔지 모르겠는데 존나 우아함
연기베이스로 조명이랑 경음악이랑 ㄹㅇ 우아한 광공재질..
손짓 몸짓 휘파람도 그렇고 수트쫙 빼입고 잔혹한거랑
그 어릴적 집 갔을때
갑자기 점령군처럼 나타난 여자..
이 대사때 조명브금이랑 그 대사톤이 존나 고전적이고 뭐랄까 미쳤...
조명이 역광 주고 경음악도 되게 웅장하고 아름다운거 깐거랑 너무 잘어울렸음
여튼 연기랑 대사톤 되게 잘 만든씬 많아서 계속 돌려보게됨
대사 진짜 재밌게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