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든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지않고 할수없었던 선호인데
지금보니 마약의 힘을 빌어 저거라도 지입으로 말한게 어디냐싶다
여기다 2년뒤 하나도 고맙지않았다 까지.
정말 죽고싶었을거같아. 안그래도 살기힘들었는데 원수남전도 죽었겠다.. 할거 다이뤘잖아
휘도 그 왕난당일날 본인이 밀어냈고 그대로 떠났고 ㄹㅇ 이생에 남은거하나없는상태였으니 그럴만도ㅠ
정말 모든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지않고 할수없었던 선호인데
지금보니 마약의 힘을 빌어 저거라도 지입으로 말한게 어디냐싶다
여기다 2년뒤 하나도 고맙지않았다 까지.
정말 죽고싶었을거같아. 안그래도 살기힘들었는데 원수남전도 죽었겠다.. 할거 다이뤘잖아
휘도 그 왕난당일날 본인이 밀어냈고 그대로 떠났고 ㄹㅇ 이생에 남은거하나없는상태였으니 그럴만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