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한예리와 막내 아들 신재하가 깜짝 공항 배웅을 나와 감동을 줬다고 했다.
원미경은 "마지막 촬영 마치고 바로 다음날 새벽 공항을 가야 해서 저녁 식사도 간단히 하고 왔는데 예리, 재하가 공항에 나와서 깜짝 놀랐다"며 "눈물이 날 정도였다. 새벽에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ㅠㅠㅠㅠ
원미경은 "마지막 촬영 마치고 바로 다음날 새벽 공항을 가야 해서 저녁 식사도 간단히 하고 왔는데 예리, 재하가 공항에 나와서 깜짝 놀랐다"며 "눈물이 날 정도였다. 새벽에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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