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 맞게 과하거나 부족하지않게 다 너무 좋았음
딱 어떤 옷이 좋았어!라고 말할 수 없다는 자체가 좋은거 같아
그냥 다 극에 잘 녹아들었고 거슬리지 않아서 옷이 신경쓰인적이 없었거든
식이숙이씨 진짜 의상 현실적이었고
삼남매도 찬혁도 태형도 다른 조연들도 다 얼마나 적절했는지 모른다 ㅠㅠ
지우랑 찬혁이 진짜 편-안 ㅎㅎ
딱 어떤 옷이 좋았어!라고 말할 수 없다는 자체가 좋은거 같아
그냥 다 극에 잘 녹아들었고 거슬리지 않아서 옷이 신경쓰인적이 없었거든
식이숙이씨 진짜 의상 현실적이었고
삼남매도 찬혁도 태형도 다른 조연들도 다 얼마나 적절했는지 모른다 ㅠㅠ
지우랑 찬혁이 진짜 편-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