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이때부터 선호 폐륜길 걸을 줄 알았닼ㅋㅋㅋ
그래 어차피 휘한테 개객끼 된 거 하고싶은 거 다 해봐라 싶어서
선호의 패륜과 배신의 길을 응원했는뎈ㅋㅋㅋ
패악질이 다 뭐냐, 애비가 안아주자마자 눈동자 흔들리는 거 보고
선호 인생 내 인생 이렇게 저당잡히나보다 느꼈다....ㅎ
그래도 진짜 왕난까지 미련 못버리고
이제나 휘 버리나 오늘은 애비 찢을까 계속 질척거렸는데
칼빵 맞고도 휘 못놓는 거 보고 그제서야 그냥 나를 버림^^
그래 어차피 휘한테 개객끼 된 거 하고싶은 거 다 해봐라 싶어서
선호의 패륜과 배신의 길을 응원했는뎈ㅋㅋㅋ
패악질이 다 뭐냐, 애비가 안아주자마자 눈동자 흔들리는 거 보고
선호 인생 내 인생 이렇게 저당잡히나보다 느꼈다....ㅎ
그래도 진짜 왕난까지 미련 못버리고
이제나 휘 버리나 오늘은 애비 찢을까 계속 질척거렸는데
칼빵 맞고도 휘 못놓는 거 보고 그제서야 그냥 나를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