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우 친구 죽은 시점에서 더 이상 갱생이 힘들다고 봐서 차라리 비현실적으로 나빴다가 몰락하는게 캐릭터 매력 살리기엔 드라마틱해서 좋지 않을까 했는데ㅋㅋㅋ이 드라마 자체가 그런 성향이 아닌지 중후반부의 마휘영은 그냥 겁많은 애였음 열여덟짜리 애니까 그 방향이 맞는것같긴한데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