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 다 공감이 가기도하지만
깊은 공감이 갈수록 또 어느 한편의 입장은 또 도무지 이해가안가
근데 이렇게 끝까지 보다보니
이게 가족이고 이 가족을 다 이해할 필요도 없을거같아
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안되는대로 그 인물을 자꾸 엿보게돼
그러다가 결국 이해가돼.
이게 이 드라마의 끝인거 같다.
정말 작가 필력 대단해.
한명 한명 다 공감이 가기도하지만
깊은 공감이 갈수록 또 어느 한편의 입장은 또 도무지 이해가안가
근데 이렇게 끝까지 보다보니
이게 가족이고 이 가족을 다 이해할 필요도 없을거같아
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안되는대로 그 인물을 자꾸 엿보게돼
그러다가 결국 이해가돼.
이게 이 드라마의 끝인거 같다.
정말 작가 필력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