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내가 본방으로 달리다니 이런 안목이 있다니 ㅋㅋ 이런 생각도 하고 어쩜 이렇게 드라마가 부족함이 없지 약간 희열 느낌 ㅋㅋ 이걸 이렇게 풀다니!!! 이런 대사를 쓰다니!! 이런 연기를 하다니!! 이러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