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패지만 막 살인에 집착하는 그런 놈은 아니라그런가
얘 말고도 못된놈들이 많아서 그런가ㅋㅋㅋㅋ
멀쩡한 환경에서 자랐으면 저렇게 안됐을텐데싶고ㅠㅠ
아니 서사가 17살에 아빠라는 인간이
새부인 데리고와서 엄마는 자살하고 장례도
17살짜리 혼자 치르게하고
그 뒤로 새여자랑 그여자가 낳은애들이랑 하하호호
지들끼리만 행복한데다가 자기 지분이랑 회사까지 먹을려고하고
아버지 인정받고 그자리까지 올라갈려고
아둥바둥 더러운짓도 하고 밑바닥부터 기었는데
시바 아버지라고 해준것도 없으면서
유전병이나 쳐 물려줘서 건강도 잃고 말년 답도없는데
회사는 새엄마랑 배다른 동생들 다 줄거니까
닌 물러나서 병이나 치료하다가 뒤지래ㅅㅂㅠㅠㅠㅠㅠㅠ
이재준 인생ㅠㅠㅠㅠㅠ 존나 못된놈이고 교도소길만 걸어야하는데
아니 유년시절 개너무한거 아니냐고....
모이라쪽 한정 나같아도 복수하고싶겠다
점령군처럼 나타난 여자 ㄹㅇ이잖아ㅜㅜ새가족들 못죽인게 한이라는말 당연한거아니냐고..존나 이해되는데ㅜㅜ
솔직히 초반에 멀쩡한척 정신잡고 있을때도 약간 쟤 정신에 문제있나 약간 혼이 남다른데?싶었는데 진짜 제정신 아닐만하지
엄마목멘 트라우마에 헌팅턴 이거 증상이 오락가락 성격장애라던데
후반부 볼수록 모이라쪽은 막 지들 가족이랍시고 꽁냥꽁냥한데
이재준은 혼자라 진짜 회사밖에 잡을거 없는놈같아서 존나 불쌍해..
회사가져도 곧 병도지면 죽을건데 그 잠깐 갖겠다고 ㅅㅂㅜㅜ
아니 진짜 의심할여지 없는 나쁜놈이라 언제 망하나하고 봤는데도 자꾸 짠해서 여운남음ㅋㅋㅋㅋㅋ
최원영이 연기도 너무 잘했어...
진짜 재밌게 봤는데 여운쩔어 진짜ㅋㅋㅋ
얘 말고도 못된놈들이 많아서 그런가ㅋㅋㅋㅋ
멀쩡한 환경에서 자랐으면 저렇게 안됐을텐데싶고ㅠㅠ
아니 서사가 17살에 아빠라는 인간이
새부인 데리고와서 엄마는 자살하고 장례도
17살짜리 혼자 치르게하고
그 뒤로 새여자랑 그여자가 낳은애들이랑 하하호호
지들끼리만 행복한데다가 자기 지분이랑 회사까지 먹을려고하고
아버지 인정받고 그자리까지 올라갈려고
아둥바둥 더러운짓도 하고 밑바닥부터 기었는데
시바 아버지라고 해준것도 없으면서
유전병이나 쳐 물려줘서 건강도 잃고 말년 답도없는데
회사는 새엄마랑 배다른 동생들 다 줄거니까
닌 물러나서 병이나 치료하다가 뒤지래ㅅㅂㅠㅠㅠㅠㅠㅠ
이재준 인생ㅠㅠㅠㅠㅠ 존나 못된놈이고 교도소길만 걸어야하는데
아니 유년시절 개너무한거 아니냐고....
모이라쪽 한정 나같아도 복수하고싶겠다
점령군처럼 나타난 여자 ㄹㅇ이잖아ㅜㅜ새가족들 못죽인게 한이라는말 당연한거아니냐고..존나 이해되는데ㅜㅜ
솔직히 초반에 멀쩡한척 정신잡고 있을때도 약간 쟤 정신에 문제있나 약간 혼이 남다른데?싶었는데 진짜 제정신 아닐만하지
엄마목멘 트라우마에 헌팅턴 이거 증상이 오락가락 성격장애라던데
후반부 볼수록 모이라쪽은 막 지들 가족이랍시고 꽁냥꽁냥한데
이재준은 혼자라 진짜 회사밖에 잡을거 없는놈같아서 존나 불쌍해..
회사가져도 곧 병도지면 죽을건데 그 잠깐 갖겠다고 ㅅㅂㅜㅜ
아니 진짜 의심할여지 없는 나쁜놈이라 언제 망하나하고 봤는데도 자꾸 짠해서 여운남음ㅋㅋㅋㅋㅋ
최원영이 연기도 너무 잘했어...
진짜 재밌게 봤는데 여운쩔어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