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A6F3D5A5DF2FC06]
이틀 안에 다 보려고 정신없이 달렸음 ㅋㅋㅋ
원래 로코 특히 이렇게 코믹 요소 많이 가미된 멜로코 잘 안 보는데 배우들이 호감배라 보기 시작했고 보길 잘했다 ㅜㅜ
사실 스토리 자체는 클리셰의 정석인데 ㄹㅇ 도른자인가 싶었다가도 아기자기하게 열일하는 연출과,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합 얼굴합이 오졌음 ㅠ
한없이 또드 같았다가도 로코와 멜로까지 장르가 휙휙 바뀌는데 극을 잘 이끌어간 건 배우들의 힘이 정말 컸던 것 같음 ㅇㅇ
건이가 후회남주긴 한데 그렇다고 나쁜 놈인 것도 아니었고 다 이해되고 미영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게 좋았음
미영이도 흔한 신데렐라 이야기 넘어서서 자기 꿈 찾고 성장하는 게 보기 좋았고 ㅜ
유치하지만 넘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드라마였다
장혁 장나라 케미 최고야 ㅠ 둘이 또 만나 ㅜㅜ
https://img.theqoo.net/BOIBm
이틀 안에 다 보려고 정신없이 달렸음 ㅋㅋㅋ
원래 로코 특히 이렇게 코믹 요소 많이 가미된 멜로코 잘 안 보는데 배우들이 호감배라 보기 시작했고 보길 잘했다 ㅜㅜ
사실 스토리 자체는 클리셰의 정석인데 ㄹㅇ 도른자인가 싶었다가도 아기자기하게 열일하는 연출과,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합 얼굴합이 오졌음 ㅠ
한없이 또드 같았다가도 로코와 멜로까지 장르가 휙휙 바뀌는데 극을 잘 이끌어간 건 배우들의 힘이 정말 컸던 것 같음 ㅇㅇ
건이가 후회남주긴 한데 그렇다고 나쁜 놈인 것도 아니었고 다 이해되고 미영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게 좋았음
미영이도 흔한 신데렐라 이야기 넘어서서 자기 꿈 찾고 성장하는 게 보기 좋았고 ㅜ
유치하지만 넘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드라마였다
장혁 장나라 케미 최고야 ㅠ 둘이 또 만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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