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내 지우는 엄청 어린취급을 많이받더라고
너는 누나들이 키웠으니 누나들한테 감사해라/누나들 말은 무조건 들어야한다 이런 뉘앙스의 말도 많이들었고, 또 집에서 독립안하는거에 대한 잔소리를 꽤 많이 듣더라
그리고 지우도 이제 26살?정도인데 집안에서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막내취급만 받고 부모님의 사정같은거 이해못하고 그저 돈모으려고 독립안하는 애 이런식으로 가족들에게 대해지더라고ㅠㅠ
그래서 지우가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아마 워홀같은거 떠나서 혼자 살아보려고 그런거 아닐까 추측해봄.. 짝누나 5년동안 독립해서 뭐했을까? 이런거 찬혁이한테 물어보고 그런것도 찬혁이 떠보는거랑 동시에 자기도 독립을 생각하고있던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
전화영어 하는것도 사기가 아니라 워홀가려고 영어배우고 이런느낌? 궁예해봄
너는 누나들이 키웠으니 누나들한테 감사해라/누나들 말은 무조건 들어야한다 이런 뉘앙스의 말도 많이들었고, 또 집에서 독립안하는거에 대한 잔소리를 꽤 많이 듣더라
그리고 지우도 이제 26살?정도인데 집안에서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막내취급만 받고 부모님의 사정같은거 이해못하고 그저 돈모으려고 독립안하는 애 이런식으로 가족들에게 대해지더라고ㅠㅠ
그래서 지우가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아마 워홀같은거 떠나서 혼자 살아보려고 그런거 아닐까 추측해봄.. 짝누나 5년동안 독립해서 뭐했을까? 이런거 찬혁이한테 물어보고 그런것도 찬혁이 떠보는거랑 동시에 자기도 독립을 생각하고있던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
전화영어 하는것도 사기가 아니라 워홀가려고 영어배우고 이런느낌? 궁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