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이 드라마는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한번씩 가족으로부터 어떤 방식으로든 도망치면서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엮으면서 오해를 이해로 풀어가는거잖아
그래서 아빠는 일로 엄마는 졸혼으로 은주는 결혼으로 은희는 독립으로 각자 가족으로부터 떠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중이거 이제는 지우 차례
막내 사기 당한거면 너무 불쌍한데 또 어느 정도 가족으로부터 방치되서 찬혁이가 자기 친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외롭게 큰 인물이라 사이버러버한테 빠질 수 있는거 같기도 하고... 하 이눔시키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그래서 아빠는 일로 엄마는 졸혼으로 은주는 결혼으로 은희는 독립으로 각자 가족으로부터 떠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중이거 이제는 지우 차례
막내 사기 당한거면 너무 불쌍한데 또 어느 정도 가족으로부터 방치되서 찬혁이가 자기 친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외롭게 큰 인물이라 사이버러버한테 빠질 수 있는거 같기도 하고... 하 이눔시키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