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측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연출 권영일/이하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이 오해와 이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7월 13일 방송된 tvN '가족입니다' 13회에서는 김상식(정진영 분)과 이진숙(원미경 분)이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박찬혁(김지석 분)은 선을 긋는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직진을 예고했다.
그간의 오해를 풀고 변화를 맞이한 다섯 가족의 이야기는 촘촘한 대본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을 만나 입소문을 탔고, 13회는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으며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하다.
이와 관련 스튜디오 드래곤 조문주 CP는 7월 14일 뉴스엔에 "무엇보다 감사드린다. 반전도 있고, 익숙한 스토리 진행이 아니라 낯설 수 있는 작품인데 시청자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극중 김상식-이진숙, 박찬혁-김은희 로맨스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새로운 로맨스는 아니지만 부모님, 친구 사이의 사랑에서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해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이라서, 사랑해서, 모든 것을 참고 이해하는 관계로 그리지 않고자 한다. 세월이 지나면서 이들의 관계 역시 여러 방향으로 지나왔고,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3회에 뉴페이스 유민우로 깜짝 등장한 권율은 최종회까지 함께 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조문주 CP는 "10부까지 사건들이 펼쳐졌다면, 이후는 각 인물들의 서사가 쌓이고 나서 보이는 새로운 감정과 관계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화목하고 화해하는 가정의 모습보다 현실적인 엔딩을 보여줄 예정이니 끝까지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스퀘어 별가족 ‘가족입니다’ CP “시청자 사랑 감사, 엔딩 현실적으로 그려낼 것”[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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