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서 선호가 내가 모실테니 연이도 데리고 오라고 하잖아.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약간 복선으로 느껴져.
휘 대신 기억 잃은 연이를 4년동안 애지중지하면서 남전에게서 보호하고 모셨다는 것 같아서 넘 좋고 설레고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
2화에서 선호가 내가 모실테니 연이도 데리고 오라고 하잖아.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약간 복선으로 느껴져.
휘 대신 기억 잃은 연이를 4년동안 애지중지하면서 남전에게서 보호하고 모셨다는 것 같아서 넘 좋고 설레고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