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이 어떻게 민초들 삶에 스며들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시대의 비극을 한 가족 안에서 보여주는 것도 어찌보면 클리셰지만 좋았고
그 가상인물들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았던 것도 좋았고ㅇㅇ
진짜 그 시대 살았던 사람들인양 입체적으로 그려져서 좀 더 생생하게 느껴졌음ㅋㅋㅋㅋㅋ
시대의 비극을 한 가족 안에서 보여주는 것도 어찌보면 클리셰지만 좋았고
그 가상인물들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았던 것도 좋았고ㅇㅇ
진짜 그 시대 살았던 사람들인양 입체적으로 그려져서 좀 더 생생하게 느껴졌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