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첫 정주행 끝났는데 현망진창 됐다 원래 이렇냐..?,,,
가만히 있으면 귀에서 박효신 그 날 노래가 들림 마지막 장면 떠오르면서 😭 버릴 캐릭 하나없고 어쩜 아역마저도 연기 구멍 없는 지 신기할 따름.. 어디선가 환생해서 잘 살고 있을 거 같음 다들
이거 여운 얼마나 가려나 맘 같아선 바로 2회차 뛰고 싶은데 아껴두고 싶어서 참는 중
가만히 있으면 귀에서 박효신 그 날 노래가 들림 마지막 장면 떠오르면서 😭 버릴 캐릭 하나없고 어쩜 아역마저도 연기 구멍 없는 지 신기할 따름.. 어디선가 환생해서 잘 살고 있을 거 같음 다들
이거 여운 얼마나 가려나 맘 같아선 바로 2회차 뛰고 싶은데 아껴두고 싶어서 참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