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없는 날것으로 성록이 저렇게 보내는거 보니 잠도 안오더라 당장이라도 바스라질 것처럼 울어ㅜㅜ 본인 사람 두고 가야하는 선호 삶이 그냥 막 눈물나게 안타깝고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