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언니만 데리고 나갔던 그때부터
엄마가 또 자기랑 아빠 버리고 갈까봐 무서워하고 눈치보고
늘 엄마편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다해 이게 입버릇인게 그런 이유였어ㅜㅜ
그래서 밖에서도 그렇게 겁쟁이로 산거야ㅠㅠ
9년사귄 애인이 바람피웠을때도 걔한텐 화도 제대로 못내고
바람씨한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못 끊고
진짜 좋아하는 마음은 꽁꽁 숨기고 누르면서ㅜㅜ
엄마가 또 자기랑 아빠 버리고 갈까봐 무서워하고 눈치보고
늘 엄마편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다해 이게 입버릇인게 그런 이유였어ㅜㅜ
그래서 밖에서도 그렇게 겁쟁이로 산거야ㅠㅠ
9년사귄 애인이 바람피웠을때도 걔한텐 화도 제대로 못내고
바람씨한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못 끊고
진짜 좋아하는 마음은 꽁꽁 숨기고 누르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