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개?
하나는 꽃동산에서 찬혁이가 너여서라고 한거 너의 언니 너의 동생이라서
그다음에 맥주집에서 맥주병 잡으며 나타난 순간부터 모두~
두번째는 은희 선물 받아들고 담담히 내려서 남편 마주한 은주가 내가 알아서해 라고 싸늘하게 말하다가,
애가 유산 안되고 태어났으면 다섯살일거라고 늘 생각한다고 말하며 울음 터지던 장면 ㅠㅠㅠㅠ
아니 세개?
하나는 꽃동산에서 찬혁이가 너여서라고 한거 너의 언니 너의 동생이라서
그다음에 맥주집에서 맥주병 잡으며 나타난 순간부터 모두~
두번째는 은희 선물 받아들고 담담히 내려서 남편 마주한 은주가 내가 알아서해 라고 싸늘하게 말하다가,
애가 유산 안되고 태어났으면 다섯살일거라고 늘 생각한다고 말하며 울음 터지던 장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