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멋만 들어서 예쁜 화면에 집착하거나
장면만 예쁘고 편집은 구린 그런연출도 아니고
대본 최대한 잘 살리면서
그 많은 사람들간의 미묘한 심리들을 되게 잘 담는 것 같아
중간중간 완전 까맣게 블랙아웃되면서 암전되고 화면 전환되는게 시그니처처럼 계속 쓰이는데
잘못하면 뚝뚝 끊겨보일수 있을텐데 그런느낌 1도 없고 오히려 무슨 연극에서 막 달라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작감배 다 맘에들지만 연출 특히나 마음에 들어 ㅋㅋ
장면만 예쁘고 편집은 구린 그런연출도 아니고
대본 최대한 잘 살리면서
그 많은 사람들간의 미묘한 심리들을 되게 잘 담는 것 같아
중간중간 완전 까맣게 블랙아웃되면서 암전되고 화면 전환되는게 시그니처처럼 계속 쓰이는데
잘못하면 뚝뚝 끊겨보일수 있을텐데 그런느낌 1도 없고 오히려 무슨 연극에서 막 달라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작감배 다 맘에들지만 연출 특히나 마음에 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