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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 21회와 22회는 각각 수도권 가구 기준 5.5%·7.5%를 기록하며 이전 회보다 상승한 시청률로 국내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엔딩신이었던 가열찬(박해진 분)과 이만식(김응수 분)이 등을 맞대고 괴한들과 대치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9%까지 치솟았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 21회와 22회는 각각 수도권 가구 기준 5.5%·7.5%를 기록하며 이전 회보다 상승한 시청률로 국내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엔딩신이었던 가열찬(박해진 분)과 이만식(김응수 분)이 등을 맞대고 괴한들과 대치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9%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