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이상적인 가족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진행되는 다른 가족드라마와 달리, 이 작품은 가족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가족에 대한 성찰, 나아가선 자기 삶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내는 수작”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공희정 평론가도 “단순히 혈육이라고 해서 가족이 아니라 어떻게 소통해야 가족이라 할 수 있는가 묻는 드라마라는 점이 대단히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509011
크리틱 평가도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