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드를 관통하는 주제같다
꼰대한테 당한 착한 열찬이가
다른 명분으로 또다른 꼰대가 되었는데
젊고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도 꼰대질하게 되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실망을 줄만큼 부끄러운 사람이 된다는거
첫회만해도 열찬이가 꼰턴에게 복수해주길 바랐는데
그런게 주제일리가 없지
근데 이렇게 알려줄줄은 몰랐다... 작가칭찬해!!
꼰대한테 당한 착한 열찬이가
다른 명분으로 또다른 꼰대가 되었는데
젊고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도 꼰대질하게 되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실망을 줄만큼 부끄러운 사람이 된다는거
첫회만해도 열찬이가 꼰턴에게 복수해주길 바랐는데
그런게 주제일리가 없지
근데 이렇게 알려줄줄은 몰랐다... 작가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