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라는거 처음 사봤는데 이 비싼 가격으로 살만할까?
그런 생각도 많이 했는데 블레가 참 소중하구나..
심지어 1차에 사놓고 취소했다 3차에 다시 샀는데 안샀으면 억울해서 삼도천 갈 뻔 했네..
커플 코멘 보는데 배우들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만찬도 너무 예쁘고 덕심이 다시 불타오른다..
나머지도 얼른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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