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한 성격이야 말할것도 없고
남신을 지키는거 외에 그다지 욕망도 욕심도 없다시피한게ㅋㅋㅋㅋㅋ
과거 남회장한테 돈받으면서 제안 수락할땐
보기보다 현실적인 놈이라고 그랬으면서
재벌3세의 그림자가 되어 남신의 빛이 자기한테도 드리우는 그정도로만 만족한채로 헌신한다는게
이거는 감정있는 버전의 남신쓰리 아닌가 싶네ㅋㅋㅋㅋ
근데 나는 돈 받을때의 지영훈이 좀 답답하기도 했음
보육원출신의 억울함, 보잘것 없는 미래라고 한거 너무 자신의 앞날을 속단하고 후려친게 아닌가 싶어서ㅠㅠ
남회장이 직접 데려올 정도면 지영훈도 엄청 수재였단건데 꼭 피케이 아니더라도 잘 살지 않았을까 싶고 현실적으로 보육원출신이라고 당할 억울함 보단 학벌 땜에 당할 서러움이 더 크지 않나ㅋㅋㅋㅋ(like 서동재.
.) 그래도 뭐 재벌3세의 그림자라도 대기업에 들어가서 한자리 하는 거고 취업난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보다 회장 제안 받아들이는게 쉬울것같긴 하다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건 지영훈이 서종길같은 욕심이나 욕망이 없었기에 가능했고 그래서 정말 이상적이고 판타지적인 인물인거같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지영훈이 헌신을 하는게 남신이고
남신이 습관이 되었다는거는 진짜 찐사 아니냐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한 100회쯤 더 있었음 더 큰 대한민국 되었을지도ㅋㅋㅋㅋ
남신을 지키는거 외에 그다지 욕망도 욕심도 없다시피한게ㅋㅋㅋㅋㅋ
과거 남회장한테 돈받으면서 제안 수락할땐
보기보다 현실적인 놈이라고 그랬으면서
재벌3세의 그림자가 되어 남신의 빛이 자기한테도 드리우는 그정도로만 만족한채로 헌신한다는게
이거는 감정있는 버전의 남신쓰리 아닌가 싶네ㅋㅋㅋㅋ
근데 나는 돈 받을때의 지영훈이 좀 답답하기도 했음
보육원출신의 억울함, 보잘것 없는 미래라고 한거 너무 자신의 앞날을 속단하고 후려친게 아닌가 싶어서ㅠㅠ
남회장이 직접 데려올 정도면 지영훈도 엄청 수재였단건데 꼭 피케이 아니더라도 잘 살지 않았을까 싶고 현실적으로 보육원출신이라고 당할 억울함 보단 학벌 땜에 당할 서러움이 더 크지 않나ㅋㅋㅋㅋ(like 서동재.
.) 그래도 뭐 재벌3세의 그림자라도 대기업에 들어가서 한자리 하는 거고 취업난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보다 회장 제안 받아들이는게 쉬울것같긴 하다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건 지영훈이 서종길같은 욕심이나 욕망이 없었기에 가능했고 그래서 정말 이상적이고 판타지적인 인물인거같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지영훈이 헌신을 하는게 남신이고
남신이 습관이 되었다는거는 진짜 찐사 아니냐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한 100회쯤 더 있었음 더 큰 대한민국 되었을지도ㅋㅋㅋㅋ